면상펄프(플러프 펄프)
면상펄프는 나무 펄프를 솜처럼 부풀린 흡수 소재예요. 생리대 흡수층의 바탕으로 가장 널리 쓰여요.
한 줄로
면상펄프는 영어로 fluff pulp라고 해요. 종이를 만드는 나무 펄프를 잘게 풀어 공기를 머금은 솜 모양으로 만든 것이에요. 이름에 "면"이 들어가지만 목화 면이 아니라 나무에서 와요.
어디에 쓰이나요?
생리대·기저귀·패드의 흡수층 바탕이에요. 섬유 사이 틈에 액체를 빠르게 빨아들이고 퍼뜨려요. 2026년 10월 팀이 의약품안전나라에서 모은 중형 대표 품목 70개 가운데 많은 품목의 원료에 "면상펄프"가 적혀 있었어요.
| 성질 | 내용 |
|---|---|
| 빨아들이는 속도 | 빠름 |
| 붙잡아 두는 힘 | 누르면 다시 나올 수 있음. 그래서 SAP나 다른 고흡수체와 함께 씀 |
| 원료 | 나무. 인증된 숲(FSC·PEFC)의 펄프를 쓰는 회사도 있음 |
| 표백 | 염소를 쓰지 않는 표백(ECF·TCF)이나 무표백 펄프가 있음 |
유니나는 면상펄프를 쓰나요?
유니나의 흡수층은 셀텔라를 중심으로, 제품에 따라 펄프와 함께 구성돼요. 정확한 원료는 상품 상세의 표시사항과 허가 원료로 확인할 수 있어요.
오해와 사실
| 오해 | 사실 |
|---|---|
| 면상펄프는 목화 면이다 | 나무 펄프예요. 순면 커버의 "면"과 다른 소재예요 |
| 펄프만 쓴 생리대는 환경 부담이 없다 | 펄프도 나무를 베고 가공해요. 2022년 전과정평가 연구에서도 소재마다 영향이 달랐어요 |
| 펄프를 많이 넣을수록 잘 흡수한다 | 많이 넣으면 두꺼워지고, 눌렀을 때 다시 나오는 양도 늘 수 있어요 |
솔직한 한계
원료 목록에는 펄프를 얼마나 넣었는지 나오지 않아요. 펄프의 산지·표백 방식도 회사가 따로 밝혀야 알 수 있어요.
더 알아보기
생리대 층 전체는 질문 "생리대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나요?"에, 펄프와 함께 쓰는 흡수지는 사전 "흡수지"에 있어요.
